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362

그냥 생일로 할래/ 지리산의 특별한 힐링 펜션'길섶'

환갑 잔치라니. 낌새를 보아하니 올케랑 딸아이의 작품입니다. 벌써 몇 달 전부터 둘이서 머리 굴린 것 같았어요. 그리고 오늘.....너무 너무 '판타스틱'한 곳에서.... 그래도!!! 나 환갑 아냐~~~~그냥 생일이라고오~~~~ 일정은 산청 호국원 들러 엄마, 아부지 먼저 뵈옵고... 중간 중간 쉬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