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내 딸 慧勝이네 157

6월과 7월의 행복한 다온군(카톡방에서 델고 왔엉)^^

엄마 아빠랑 다대포도 갔고, 레몬 아이스바? 너의 표정 때문에 엄마가 쓰러지면서 남긴 컷ㅎㅎㅎ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델고 온 멍군. 누가 보면 진짜 멍군과 놀고 있는 줄.....뭐가 글케 재밌는지 웃느라 목에 핏대까지 세웠습니다. ㅎ 나홀로 하원 기념 합기도장 차에서 내려 처음 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