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울타리 너머/세상 속으로 53

‘한국은 한 번이면 되지만, 일본은 볼 곳이 많다.’는 것에 대한 비애

블로그로 펌질이 안 되어 복사 떴습니다. 획일화에 대하여 한 번 열심히 생각해 보려고요. ㅠㅠ;; 똑같은 옷, 똑같은 차, 똑같은 집… 색채가 없는 대한민국 / 경제만랩 2018.08.29 ♚ “한국의 건축가들은 도시가 획일화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핀란드에서 한국으로 여행 온 A씨..

영화 '군함도'에 이어...군함도의 진실을 캐는 일본인들[펌]

아베 정권 수립 이후 극우로 치닫고 있는 일본에서도 양심적 역사 연구는 계속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일본 내 양심 세력의 지속적인 활동은 회복 불가능해 보이는 한.일 양국 관계에 있어 꺼지지 않는 희망의 불씨로 작용하기도 하죠. 최근 영화 ‘군함도’가 작품성 문제를 떠나 전국적..

왜 유독 모차르트만 '신동'으로 불렸는지 궁금해서....

♥♥♥♥ 무진장 사랑하는 모차르트 혼 협주곡....4개 중 2번 이고요. 내용 펌] http://v.media.daum.net/v/20170705093103631 정윤수의 길 위에서 듣는 음악 왜 유독 모차르트만 '신동'이라고 불렸을까/2017.07.05. 중세 암흑기에는 ‘정상성’의 기준에서 벗어나는 형태를 ‘마귀 들린 일’로 치부했다.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