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362

하늘이 받아 줄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초당대학교 운항과

아름다운 비상을 위하여 지금까지 우직하게 하나의 꿈만을 향해 삽질 한 놈이었다. 녀석은. 만의 하나 선택해야 할지도 모를 또 다른 미래도 녀석의 목표를 분산시키지는 못했다. 그 꿈이 유년의 환상에서 비롯되었건, 막연하나마 우주적 신념에서 태동되었건 그것은 하등 중요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