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362

손자에게 보여 준 의미 깊은 부산시민공원

밖으로 나가는 출입문, 하다 못 해 밖이라도 볼 수 있는 창문에 거의 ‘환장’ 수준인 녀석을 두고 보기가 마음 아파 또 집을 나서 봤습니다. 연휴가 길다보니 녀석을 위해 봉사^^;;할 시간도 많습니다.. 가깝지만 복잡할 것 같아 좀 더 미뤄두기로 했던 시민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의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