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362

또 찾아냈습니다. 녀석의 입이 벌어질 만한 곳!!

연휴 마지막 날... 부산과 거창의 중간지대로 넘어 갔습니다.^^ 오늘 녀석에게 보여 줄 깜짝 세상은 창녕 산토끼 노래 동산입니다. '이일래 선생이 창녕 이방초등학교(당시 이방보통학교)에 재직하면서 작사·작곡한 국민 동요 ‘산토끼’의 유래지역인 창녕군 이방면에 어른들에게는 어..

김천 황악산 아래...직지문화공원.직지사

너무 길게 촬영해 업로드 불가! 별 수 없이 팟인코더로 편집했습니다. 아...아까워. 아침 일찍, 전날의 강행군으로 침대에 길게 눌러 붙은 사위는 제쳐 두고 거창종합운동장을 한 바퀴 돌았습니다. 그리고....절대 양보할 수 없는 가조 온천에서 살에 닿는 그 매끄러운 물의 감촉에 몸을 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