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362

일몰에 함몰 중인 다대포/국제시장 야시장

아................!!!!! 법기수원지 다녀 와 집에서 잠시 쉬었다가, 저녁 먹고 일몰 풍경이 장관이라는 다대포로 들어갔습니다. 낙조분수쇼를 보기 위한 시민들인지, 해수욕장으로 들어가기 위한 他地의 피서객 행렬인지, 저물녘 해변도로는 엄청난 정체 상태였어요. 분수쇼는 다음에!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