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우연히 발견한 삼락생태공원 연꽃밭

헬로우 럭키 찬! 2015. 6. 2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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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작품!!

딸 생일 축하 겸 금요일 저녁, 동생네와 우리집에 모였습니다.

좋은 날 좋은데이!!!^^;;

 

그 다음날, 할매 재첩국으로 해장을 하고 처음인 동생네랑 다시 찾은 삼락생태공원입니다.

이제 막 피기 시작한 연꽃과 수련.

 

 

딸의 프레임 속으로 들어 온 ... 꽃잎의 결이 선명하게 살아있습니다.

 

하늘엔 구름 가득....사진이 전체적으로 선명하지 못 하였습니다. 

맑은 날의 연꽃밭은 한층 더 화려할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