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362

맹종죽 테마파크, 칠천도 칠천량 해전공원 전시관

방문 3회자, 거가대교 휴게소. 조식 해결 하고 처음으로 정자에 내려서서 여유롭게 주변을 둘러 보았습니다. 돈까스 먹겠다던 녀석은 역시나 서 너 번째로 숫갈을 떨어버리네요. 휴게소에서 내려다 보며 몇 컷 담아 봤습니다. 맹종죽의 푸르름 속으로 12월 중순.... 연 이틀 역대급 날씨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