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362

창원 성주사로....대체로 실망스런 전국의 고찰들.

창원 장미공원 한 바퀴 돌아보는데 20여 분.... 밥^^;; 때 까지 2시간 정도가 비어 버렸습니다. 딸과 머리 맞댔죠. 작년 가을 쯤 얼핏 흘려들었던 창원의 한 고찰이 생각났네요. 신라(845년) 무염국사가 당에서 돌아와 창건했다는, 창원의 불모산 기슭에 자리한 성주사입니다. 김수로왕의 일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