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4, 5월의 울 다온군 언제나, 언제나 행복하기만... 숏컷 기념인가봉가?^^ 처음엔 삼식인 줄....언발란스 앞 머리가 재미 있었지. ㅎㅎㅎ 기침이 심해져서 병원 갔다며? 음...우리 진해 군항제 갔었지. 네 엄마의 순간 포착 모음. 그리고 요기...진해 드림파크 드림파크에서 급덩과 조우함. 할미 옷으로 갈아 입었..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7.05.17
찬 사진, 동영상 모음 네 엄마가 수시로 보내 주는 너의 일상이란다. 한동안 바쁜 업무에 잠시 밀쳐 뒀던 2017년 1분기 활동 사진^^ 언제든지 쉽게 볼 수 있도록 부지런히 담아 둬야지. 훗날 할미 정신이 가물가물해 질 때 다시 보기 할 거거든.^^;; 다용도 욕조^^ 할미랑 엄마랑 conversation 중, 너는 또 욕실... ^^;; 아..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7.03.23
그래도 나가야겠지?^^ -3℃라고는 하나 폭풍급 바람을 덤으로 실어 온 오늘의 날씨는 생각까지 얼려버리는 것 같더라고. 깔끔하게 떨어져나가지 않은 감기 탓이려나... 달포 지난 여태까지 콧물과 기침이 약하게 반복되는 네게, 겨울은 그저 얄미운 자린고비일 뿐. 그렇다면 아쉬운 사람이 즐거움을 찾아 나서..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7.02.11
한 해의 끝 달, 공사다망하셨던 이 분!! ♣♣ 고가의 입장료를 지불했다면서...아빠랑 엄마랑 뮤지컬 카봇 공연 관람 ♣♣ 어린이집 크리스마스 행사 ♣♣ 어린이집에서의 한 때 ♥♥집에서 메리 크리스마스!!^^ 네 엄마 친구 민정이 아줌마랑 은우 누나. 벡스코에서 랑데부 했답니다아~~~ 김해 가떠요오~~ 곡물 발효 피자 만들기 ..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6.12.29
모노레일카?/진해 제황산이었구나. 12월 18일 일요일...4계가 대체로 뚜렷한 이 나라에 살아오면서 우린 분명 12월을 겨울의 범주에 분류해 두었거늘, 바야흐로 계절의 클라이막스에 이 무슨 조화인고. 눈 시린 벽공, 그 아래 초봄의 아지랑이라니! 오전에 문이란 문은 죄다 열어 놓고 먼지 따위 털어내다 땀은 또 얼마나 흘렸..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6.12.18
세상에 놀잇감은 많고.... 찬이의 시간 레시피! 아마도 5탕쯤 되는 '미니언즈 시청'. 4세의 눈높이 개그인가봉가....혼자서 켈켈켈 넘어 가십니다. 가끔, 극적인 장면에서는 벌떡 일어나기도 하고... 그러다 집중력의 한계에 도달하면 사이드 메뉴인 로봇(인듯) 색칠하기. 뉴 타입이라 별다른 충전없이도 재 초집중 가..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6.12.16
다온군의 세상 ♥♥♪11월 12월 다오니군 행적^^ 네가 태어나면서 네 엄마 겨드랑이에 엄청 커다란 날개가 돋았다지. 너를 안고, 업고, 걸리고 ... 거의 매일 새로운 하루를 네게 안겨 주더구나. 마치 ‘우리 다온이에게 이 세상을 소개합니다아~~~’라고 외치는 것 같더라고.^^ 오감으로 다가 서는 이 모든 ..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6.12.08
다녀왔습니다아~~~진해 해양박물관 해안 산책로/김해 목재박물관 대도시에 살면서 자연에 발도장 찍는 횟수에 점수를 매긴다면 대상감일 걸, 네 엄마.^^ 지난 주 의성 다녀오면서 해운대 할부지가 그러더라. ‘애들은 이곳저곳 데리고 다니면서 많은 걸 보여주고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 줘야 해. 그러면 뇌도 같이 발달한단 말이야.’ 그 다음에 ..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6.11.15
갑자기 추워진 날에!! 어제까지만 해도 ‘초오큼 쌀쌀한 가을이구나’ 했단다. 땀에 민감한 할미가 1월의 복장으로 출근했을 때는 오늘 체감 온도가 장난의 범위를 넘어섰다는 건데.....와중에 늦은 오후의 출타라니! 그랬지만 너무 좋다. 낙엽 이 아름다운 꿈의 공원과 그 속에서 한껏 자유로운 너!! 진해 드림..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6.11.01
바람 난 엄마가 좋아^^ 찬이 엄마에게 바람이 든 이유? 하원하고도 밖에서 놀고 싶은 찬이 때문이지이~~~ㅎ 해가 있는 동안, 그리고 최대한 자연 속으로...母子의 아름다운 행진은 계속되고 있더라나. 일손 느린 네 엄마의 일과는 오전 청소 끝내고, 장 봐 와서 저녁 준비 .....어영부영 기타 등등 잔일 끝내자마자 ..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