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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엄마가 수시로 보내 주는 너의 일상이란다.
한동안 바쁜 업무에 잠시 밀쳐 뒀던 2017년 1분기 활동 사진^^
언제든지 쉽게 볼 수 있도록 부지런히 담아 둬야지.
훗날 할미 정신이 가물가물해 질 때 다시 보기 할 거거든.^^;;
다용도 욕조^^
할미랑 엄마랑 conversation 중, 너는 또 욕실... ^^;;
아직은 어린이집
그리고 수료식
근교 놀이체험은 바닥 났을 것 같다.^^
그래도 끊임없이 물어 오는 네 엄마의 정성은 어마어마 하더라지.ㅎ
엄마랑 너랑 만든 비누. 지금 할미도 사용 중.
송도 백사장^^
경마공원입니다아~~말을 너무 좋하하는 너를 위해 또...
예쁘게 한 상 받았네.^^
엄마랑 요리도 하는 대견한 찬!
네 엄마 대청소 했다네.
앓는 소리 하더구나.ㅎㅎㅎ
태권도 도장 견학 겸.
보내도 될라나 망설이는 중이라서...
아파트 입구 개울가
아.....가덕도 등산 ..고생했어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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