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세상에 놀잇감은 많고....

헬로우 럭키 찬! 2016. 12. 1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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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의 시간 레시피!


아마도 5탕쯤 되는 '미니언즈 시청'.

4세의 눈높이 개그인가봉가....혼자서 켈켈켈 넘어 가십니다.


가끔, 극적인 장면에서는  벌떡 일어나기도 하고...


그러다 집중력의 한계에 도달하면 사이드 메뉴인 로봇(인듯) 색칠하기.

 뉴 타입이라  별다른 충전없이도  재 초집중 가능합니다.


휴대폰 NO! 데스크탑으로 신 메뉴 개발 중이심.


신선도 높은 작품 초이스!! 발동하는 고도의 관심에 컴 속으로 막 빨려들어가기도 하고...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옛 성현의 말씀을 몸소 체험하기도 하면서....

             


아주 가끔은  스스로 페미니스트임을 자처하시며 그녀들을 이해하기 위한 퍼포먼스에 심취하기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