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갑자기 추워진 날에!!

헬로우 럭키 찬! 2016. 11. 1. 22:30
728x90


어제까지만 해도 초오큼 쌀쌀한 가을이구나했단다.

땀에 민감한 할미가 1월의 복장으로 출근했을 때는 오늘 체감 온도가 장난의 범위를 넘어섰다는 건데.....와중에 늦은 오후의 출타라니!

그랬지만 너무 좋다.

낙엽 이 아름다운 꿈의 공원과 그 속에서 한껏 자유로운 너!!

진해 드림파크랬지?

네 엄마의 눈에 넌 요렇게 비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