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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만 해도 ‘초오큼 쌀쌀한 가을이구나’ 했단다.
땀에 민감한 할미가 1월의 복장으로 출근했을 때는 오늘 체감 온도가 장난의 범위를 넘어섰다는 건데.....와중에 늦은 오후의 출타라니!
그랬지만 너무 좋다.
낙엽 이 아름다운 꿈의 공원과 그 속에서 한껏 자유로운 너!!
진해 드림파크랬지?
네 엄마의 눈에 넌 요렇게 비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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