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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언제나 행복하기만...
숏컷 기념인가봉가?^^
처음엔 삼식인 줄....언발란스 앞 머리가 재미 있었지. ㅎㅎㅎ
기침이 심해져서 병원 갔다며?
음...우리 진해 군항제 갔었지. 네 엄마의 순간 포착 모음.
그리고 요기...진해 드림파크
드림파크에서 급덩과 조우함. 할미 옷으로 갈아 입었단다.
...이거 만천하에 고해도 됨? ㅎㅎㅎ
최연소 프리스트!!!
아...네 엄마 조리원 동기들과 시민공원에서 만났단다. 너랑 같은 날 태어난 친구들이네.
신기하기도 하지.^^
튀김우동 홀릭
글케 좋았어? 전부 처음 발견한 표정이라 깜놀했단다.ㅎ
헐!! 이건, 귀네스? 맥주도 한 잔 하신겨?
증조할아버지와의 영원한 작별.
헬로 스시 간 김에 바다도 보고....
모른쪽으로 더베이가 보이네.
헬로스시에서 볼 터졌어요.^^
바람부는 어느 날...하원 한 거?^^
요기 잘 모르겠.....네 엄마가 보내 준 사진들인데 시간이 많이 지난 뒤라서 말이지.
옹...할미도 즐겨 보는 원피스를...ㅎ
마산 돋섬해상공원
해운대 할미 할비랑 5박6일 동안 부산을 떠나 있는 사이....
작품 같은 사진들 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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