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5살, 4, 5월의 울 다온군

헬로우 럭키 찬! 2017. 5. 1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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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언제나 행복하기만...


숏컷 기념인가봉가?^^

처음엔 삼식인 줄....언발란스 앞 머리가 재미 있었지. ㅎㅎㅎ 



기침이 심해져서 병원 갔다며?


음...우리 진해 군항제 갔었지. 네 엄마의 순간 포착 모음.








그리고 요기...진해 드림파크



드림파크에서 급덩과 조우함. 할미 옷으로 갈아 입었단다.

...이거 만천하에 고해도 됨? ㅎㅎㅎ

최연소 프리스트!!!



아...네 엄마 조리원 동기들과 시민공원에서 만났단다. 너랑 같은 날 태어난 친구들이네.

신기하기도 하지.^^






튀김우동 홀릭


글케 좋았어? 전부 처음 발견한 표정이라 깜놀했단다.ㅎ


헐!! 이건, 귀네스? 맥주도 한 잔 하신겨?












증조할아버지와의 영원한 작별.

헬로 스시 간 김에 바다도 보고....














모른쪽으로 더베이가 보이네.

헬로스시에서 볼 터졌어요.^^



바람부는 어느 날...하원 한 거?^^


요기 잘 모르겠.....네 엄마가 보내 준 사진들인데 시간이 많이 지난 뒤라서 말이지.











옹...할미도 즐겨 보는 원피스를...ㅎ



























마산 돋섬해상공원


해운대 할미 할비랑 5박6일 동안 부산을 떠나 있는 사이....

작품 같은 사진들 주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