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볕을 피하는 방법^^;;경남수목원 경상남도 진주 소재 수목원이란다. 검색해서 홈페이지를 찾아 들어 가 봤지. ‘국내.외 다양한 수종 전시원 조성으로 유전자보전, 학술연구, 자연학습 및 건전한 산림문화공간 제공’이 조성 목적이라면서....^^ 1993년 개원했을 때는 도립 반성수목원이었다가, 2000년 경상남도수목원으로 ..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7.05.27
5살, 4, 5월의 울 다온군 언제나, 언제나 행복하기만... 숏컷 기념인가봉가?^^ 처음엔 삼식인 줄....언발란스 앞 머리가 재미 있었지. ㅎㅎㅎ 기침이 심해져서 병원 갔다며? 음...우리 진해 군항제 갔었지. 네 엄마의 순간 포착 모음. 그리고 요기...진해 드림파크 드림파크에서 급덩과 조우함. 할미 옷으로 갈아 입었..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7.05.17
찬 사진, 동영상 모음 네 엄마가 수시로 보내 주는 너의 일상이란다. 한동안 바쁜 업무에 잠시 밀쳐 뒀던 2017년 1분기 활동 사진^^ 언제든지 쉽게 볼 수 있도록 부지런히 담아 둬야지. 훗날 할미 정신이 가물가물해 질 때 다시 보기 할 거거든.^^;; 다용도 욕조^^ 할미랑 엄마랑 conversation 중, 너는 또 욕실... ^^;; 아..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7.03.23
오은영씨의 상황별 교육법 몇 개 데려 와 봤다. 오은영씨의 글을 읽다 보면 아! 하고 무릎 치게 되는 일이 종종 있더라고. 정말 제대로 지적질^^;; 하는 것 같아서.. 현실과 부합되지 않는 이론만 내세워 부모들 헷갈리게 하는, 소위 말하는 육아 전문가들의 어퍼컷에 엄마들은 이미 그로기 상태인데 말이지.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내 딸 慧勝이네/아이 정보 2017.03.22
너의 육아는 최고였단다. 훈풍이다. 아직은 요원하지만. 삶의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게 된 부모들이 늘고 있다는 희망적인 소식이군. 어쩌면 근 미래의 아이들은 탐욕적인 부모들로부터 해방되어 다양한 개성을 존중 받는 세대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언제나 첫 한 걸음이 중요하니까. 네가 그동안 몸 바쳐.. 내 딸 慧勝이네/with 딸 2017.03.14
그래도 나가야겠지?^^ -3℃라고는 하나 폭풍급 바람을 덤으로 실어 온 오늘의 날씨는 생각까지 얼려버리는 것 같더라고. 깔끔하게 떨어져나가지 않은 감기 탓이려나... 달포 지난 여태까지 콧물과 기침이 약하게 반복되는 네게, 겨울은 그저 얄미운 자린고비일 뿐. 그렇다면 아쉬운 사람이 즐거움을 찾아 나서..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7.02.11
한 해의 끝 달, 공사다망하셨던 이 분!! ♣♣ 고가의 입장료를 지불했다면서...아빠랑 엄마랑 뮤지컬 카봇 공연 관람 ♣♣ 어린이집 크리스마스 행사 ♣♣ 어린이집에서의 한 때 ♥♥집에서 메리 크리스마스!!^^ 네 엄마 친구 민정이 아줌마랑 은우 누나. 벡스코에서 랑데부 했답니다아~~~ 김해 가떠요오~~ 곡물 발효 피자 만들기 ..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6.12.29
[스크랩] 창의력을 키워주는 엄마표 미술놀이!! 함 볼래? [카드뉴스] 창의력을 키워주는 엄마표 미술놀이 http://v.media.daum.net/v/20161222094604580 내 딸 慧勝이네/아이 정보 2016.12.22
모노레일카?/진해 제황산이었구나. 12월 18일 일요일...4계가 대체로 뚜렷한 이 나라에 살아오면서 우린 분명 12월을 겨울의 범주에 분류해 두었거늘, 바야흐로 계절의 클라이막스에 이 무슨 조화인고. 눈 시린 벽공, 그 아래 초봄의 아지랑이라니! 오전에 문이란 문은 죄다 열어 놓고 먼지 따위 털어내다 땀은 또 얼마나 흘렸..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6.12.18
세상에 놀잇감은 많고.... 찬이의 시간 레시피! 아마도 5탕쯤 되는 '미니언즈 시청'. 4세의 눈높이 개그인가봉가....혼자서 켈켈켈 넘어 가십니다. 가끔, 극적인 장면에서는 벌떡 일어나기도 하고... 그러다 집중력의 한계에 도달하면 사이드 메뉴인 로봇(인듯) 색칠하기. 뉴 타입이라 별다른 충전없이도 재 초집중 가..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6.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