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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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동화작가/함께 사는 세상을 꿈 꾸는 작은 아이

그저께 딸아이가 가톡으로 보내 준 기사입니다. ‘시청자들 할 말 잃게 한 10살 작가’........ 책 냈나? ‘영재’ 발굴단이단 단어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삐딱해진 시선으로 켑쳐 영상을 훑다가 점점 코를 박던 중... ‘최고의 소원’편에서 다리 잘린 곰을 보여 주며 저는 아무렇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