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362

어디에서 핀들 꽃이 아니랴!/1박2일 딸네

엄마 여기 장난 아냐. 진해의 외곽에 거주하는 딸아이에게서 톡이 날아들었습니다. 이사 후 처음 맞이하는 봄 풍경의 감동을 전하면서 꽃 구경차 이번 주말 진해로의 왕림을 권유하네요. 물론 군항제를 보러 가는 것은 아니고요. 딸네서 차로 5분이면 군항제도 볼 수 있지만, 오히려 그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