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나름 'only for you' 였는데, 좋았어?^^

헬로우 럭키 찬! 2019. 3. 1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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