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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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가는 길이 좋은 것에 만족하고....

1월, 2월 무지 바쁜 이유도 있었지만, 그 이후의 무기력증이 더 문제였네요.ㅎ 암것도 하기가 싫어서.... 명절 전후의 여행 사진 그나마 몇 장 먼저 올려봅니다. ♠ 녹차골 보성 향토시장→득량만 낚시공원→쉬엄쉬엄 드라이브 끝에 있던 제암산 자연휴양관 득량만 낚시공원 이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