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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이런 학원이 있나요.
별하 야무진 합기도장 말입니다.
매번 놀라는 게,
관장님이나 사범님들 모두의 생각 속에는 아이들 밖에 없는 것 같다는 거예요.
오늘도 헐값으로 정말로 야무진 나들이를 하고 왔습니다.
요기....경주 월드군요.^^
같은 장소라도 부모 동반 때보다 또래와 어울리게 훠얼씬 더 좋은 녀석들입니다.
그걸 간파하신 쌤들의 부단한 노력은 욘석들에게 매번 엄청난 충족감을 선사하고 있고요.
이 사진들은 언제나처럼 관장님께서 실시간으로 날려주시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딸아이가 저장해 뒀다가 보내 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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