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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네 엄마의 수고가 남긴 순간들

헬로우 럭키 찬! 2016. 10. 1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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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이미지네 엄마가 또 찾아 낸 곳.

끊임없이 발견되고 있다. 무슨 문화재 발굴단도 아니고...ㅎㅎ

이러다 대한민국 절경이 죄다 안드로메다로 달아나지 않을까 염려되네.^^;;

니 엄마 땜에 등잔 밑이 어두운사람들 보며 즐기는 재미가 사라지게 생겼잖니.

    

짬 나면 지도 펴 놓고 레이더를 작동시켜대니 얼마나 공포스럽겠어.

오늘도 들키는 건 아닐까...조마조마해서리...^^;;

    

어쨌거나 더 새롭고 아름다운 풍경을 많이 보여 주고 싶은 게 네 엄마의 바람이니....

 

요기 ... 진해 흰돌메 공원이란다.

나도 첨 듣고 보는 건데....개장 시기는 2007년으로 알려져 있더라고.

목재데크와 구름다리 등 하늘길 진입로 72m, 등산로 1.6km, 경관 조명등과 범선 모양의 전망대인 웅비대...

넌 다아 가 봤네^^

, 다음에 같이 한 번 더 가보는 거 어땜?






















같은 듯 다른 네 엄마가 포착한 순간들은..




역시 네 엄마 사진들이 작품에 가깝군.ㅎ



































저도 비치로드에서


요거는 저도에서 건진 고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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