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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엄마가 또 찾아 낸 곳.
끊임없이 발견되고 있다. 무슨 문화재 발굴단도 아니고...ㅎㅎ
이러다 대한민국 절경이 죄다 안드로메다로 달아나지 않을까 염려되네.^^;;
니 엄마 땜에 ‘등잔 밑이 어두운’사람들 보며 즐기는 재미가 사라지게 생겼잖니.
짬 나면 지도 펴 놓고 레이더를 작동시켜대니 얼마나 공포스럽겠어.
오늘도 들키는 건 아닐까...조마조마해서리...^^;;
어쨌거나 더 새롭고 아름다운 풍경을 많이 보여 주고 싶은 게 네 엄마의 바람이니....
요기 ... 진해 흰돌메 공원이란다.
나도 첨 듣고 보는 건데....개장 시기는 2007년으로 알려져 있더라고.
목재데크와 구름다리 등 하늘길 진입로 72m, 등산로 1.6km, 경관 조명등과 범선 모양의 전망대인 웅비대...
넌 다아 가 봤네^^
찬, 다음에 같이 한 번 더 가보는 거 어땜?
같은 듯 다른 네 엄마가 포착한 순간들은..
역시 네 엄마 사진들이 작품에 가깝군.ㅎ
저도 비치로드에서
요거는 저도에서 건진 고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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