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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 할머니 산소에서 녀석은 갈쿠리질 삼매경에 빠졌네요.
활짝 웃고 계시는 엄마를 떠올리곤 시큰한 콧등을 문지릅니다.
부산에 도착한 후 가야공원 속에 터 잡은 오리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간판도 웃기는 '냉수탕' ㅎ
꼬맹이 물놀이터까지 만들어 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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