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4년 벌초길

헬로우 럭키 찬! 2014. 8. 3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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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 할머니 산소에서 녀석은 갈쿠리질 삼매경에 빠졌네요.첨부이미지

활짝 웃고 계시는 엄마를 떠올리곤 시큰한 콧등을 문지릅니다.

 

 

 

 

 

 

 

 

 

 

 

부산에 도착한 후 가야공원 속에 터 잡은 오리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간판도 웃기는 '냉수탕' ㅎ

꼬맹이 물놀이터까지 만들어 놓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