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지난 한 주 동안...딸이 날려 준 사진들

헬로우 럭키 찬! 2017. 10. 2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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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무느무 이뿐..

유치원 할로윈 축제 때 입을 거라고?^^;;

 

남의 축제(캘트족 문화)이긴 하지만 오컬트적 유래나 오늘날의 다양한 복장들이 꽤나 흥미롭긴 하네.

살짝 걱정되는 것은 이 축제가 시나브로 우리 주변을 잠식하고 있다는 건데..

그러다 우리의 문화까지 홀라당잃어버리는 건 아니겠지?^^ 기우겠지만....

 

있지이~~~~문화는 .....한 민족의 맥이자 정신이거든.

기억해 두자고.^^



 

!!!!!!!!!

뭐니, 이거!!!

진정한 공포는 바로 니들이 이런 끔찍한 어플 빌어 변신 했다는 거! 으~~~

  

 

아...!!! 이거 진짜 싫어!





통도사



너의 증조 친할머니 기제 지내러 갔단다.

근데 너!! 이렇게 표정 안 숨겨도 되니? ㅎ











또 민폐!!! ㅎ






요기는 수년 전 딸아이, 동생네와 한 번 가 봤던 곳. 백련사랬나? 통도사 말사라고....몰라, 그냥 내 마음 묻을 곳 있으면 이름의 유.무가 무슨 소용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