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웅~~♪♫♪느무느무 이뿐..
유치원 할로윈 축제 때 입을 거라고?^^;;
남의 축제(캘트족 문화)이긴 하지만 오컬트적 유래나 오늘날의 다양한 복장들이 꽤나 흥미롭긴 하네.
살짝 걱정되는 것은 이 축제가 시나브로 우리 주변을 잠식하고 있다는 건데..
그러다 우리의 문화까지 ‘홀라당’ 잃어버리는 건 아니겠지?^^ 기우겠지만....
있지이~~~~문화는 .....한 민족의 맥이자 정신이거든.
기억해 두자고.^^
헐!!!!!!!!!
뭐니, 이거!!!
진정한 공포는 바로 니들이 이런 끔찍한 어플 빌어 변신 했다는 거! 으~~~
아...!!! 이거 진짜 싫어!
통도사
너의 증조 친할머니 기제 지내러 갔단다.
근데 너!! 이렇게 표정 안 숨겨도 되니? ㅎ
또 민폐!!! ㅎ
요기는 수년 전 딸아이, 동생네와 한 번 가 봤던 곳. 백련사랬나? 통도사 말사라고....몰라, 그냥 내 마음 묻을 곳 있으면 이름의 유.무가 무슨 소용이겠음.
'내 딸 慧勝이네 > 내 사탕^^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끔은 따로 놀자규! (0) | 2017.11.01 |
---|---|
유치원 할로윈 데이 (0) | 2017.10.31 |
어떻게 웃지 않을 수가 있겠니 (0) | 2017.10.17 |
비도 비껴 간 빛축제/렛츠런파크 일루미아 (0) | 2017.09.26 |
허니, 뭐 허니? ㅎㅎㅎㅎ (0) | 2017.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