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허니, 뭐 허니? ㅎㅎㅎㅎ

헬로우 럭키 찬! 2017. 8. 2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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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째 못 봤더라?

달력 들춰 보다, ‘오모!!!’

해운대 동생네랑 딸네랑 우르르 산청 다녀온 지 이제 막 1주일이 지나고 있더라고요. ㅎ

겨우 한 주 였네요, 녀석과 격조했던 시간이.^^;;

 

그 며칠 사이 요기조기 눈 담그고 온 몇 곳의 사진들이 카톡으로 날아들었습니다.

그리고 녀석의 유난한 일상 한 조각^^





아마도 어학원?





같이 자러 가자며 칭얼거리더니 얼마 후, 식탁 의자에서......ㅎ




퇴근 후 딸아이와 통화하다 '욘석은 뭐하니' 했더니 바로 날아왔습니다. 쿠키 만드는 중이라네요.^^



유치원에서 율하 교통공원 가는 날입니다.

도시락 지참이라면서 딸아이가 또 요런 장난을 .... 헐!!! 밤 새운 거니?



교통공원 가는 날....너무 일찍 일어난 녀석은 요러고 있....허니, 뭐 허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