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어떻게 웃지 않을 수가 있겠니

헬로우 럭키 찬! 2017. 10. 1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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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한 강태공

  

추석 연휴 중 낚시 캠핑 다녀 온 이후 심하게 후유증을 앓고 계시는 이 분.

낚시 체널에 꽂혀서.......

완전 자세 나옵니다.ㅎ




2주 전? 제 엄마,아빠랑 다대포 갔다가 물에 풍덩했답니다.

갈아 입을 옷이 없어서 조용히 빠져 나오려 했는데, 이 넘은 벌써 엉덩이 까고..... '저만치 앞서 가는 님 뒤로~♪♬♩' 그림자처럼 따라가며 남긴 흔적.


너만 좋으면 되는 거니?







경주 펜션에서 갑자기 신명 오른 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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