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비도 비껴 간 빛축제/렛츠런파크 일루미아

헬로우 럭키 찬! 2017. 9. 2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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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내내 비가 왔었거든.

2주 전에 말이지.

, 일의 스케쥴이 영양가 두둑하게 시간 속을 채우고 있었는데...

 

점심 식사 후, 별 수 없이 할미 데려다 주고는 바로 돌아갔잖니.

그 사이 비는 소강상태로 접어들었고.


렛츠런 공원의 일루미아 꽁짜^^;;표가 아까웠던 네 엄마는 기어코 막간幕間을 채웠더구나.

뿌듯해 하며 요렇게 네 사진을 날렸네.^^

 


좋아? ^^













♣렛츠런 파크 빛축제 '일루미아'

니들 이번까지 3번 째인 거 알아? 그 중 두 번이 꽁짜였지?

한 번은 나 보여준다고 투자한 거지만.^^

음.....진짜 진짜 한 번은 봐야 하는 거!











어머! 여름 산청 갔을 때 ^^.

한 달 조금 지났을 뿐인데 왜 이렇게 멀게 느껴지지?  기억이 헐거워 졌나보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