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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내내 비가 왔었거든.
2주 전에 말이지.
토, 일의 스케쥴이 영양가 두둑하게 시간 속을 채우고 있었는데...
점심 식사 후, 별 수 없이 할미 데려다 주고는 바로 돌아갔잖니.
그 사이 비는 소강상태로 접어들었고.
렛츠런 공원의 일루미아 꽁짜^^;;표가 아까웠던 네 엄마는 기어코 막간幕間을 채웠더구나.
뿌듯해 하며 요렇게 네 사진을 날렸네.^^
좋아? ^^
♣렛츠런 파크 빛축제 '일루미아'
니들 이번까지 3번 째인 거 알아? 그 중 두 번이 꽁짜였지?
한 번은 나 보여준다고 투자한 거지만.^^
음.....진짜 진짜 한 번은 봐야 하는 거!
어머! 여름 산청 갔을 때 ^^.
한 달 조금 지났을 뿐인데 왜 이렇게 멀게 느껴지지? 기억이 헐거워 졌나보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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