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시간을 따라서..../2021년, happy ever after

'오늘' 하루는 당연하지 않다.

헬로우 럭키 찬! 2021. 5. 2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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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내일도 모레도 당연히 온다고 생각한다.

 

[펌] 책식주의

한 권 다 읽었다?^^;;

비슷한 류의 책들이 많아서 내용이 얼추 겹치기도 하지만 백 번 천 번 듣고 읽어도 내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다는 거.

암튼 '혹시'일지도 모를 변화는 발췌문으로 충분할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