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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한산한 여수 박람회장 주변과는 달리 돌산공원과 향일암에서는 인파에 쓸려 한 곳에 오래 서 있을 수도
없었습니다.
우째 이런.....!
단풍철과 겹치기도 하였지만 향일암은 인파를 피해 조용한 날 다시 한 번 와 보고 싶은 곳입니다.
돌산공원으로...
올케의 폼생폼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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