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부안 위도 둘째날

헬로우 럭키 찬! 2019. 7. 3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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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잡은 바지락으로.....




낚시 조건은 최고라면서 밥숟가락 놓자마자 달련 간 ....용머리랍니다.^^

새끼 놀래미만 계~~~속 올라왔던. 





위도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