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부산시민공원 첫돌을 앞 둔 어느 날...

헬로우 럭키 찬! 2015. 4. 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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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기제에 맞춰 부산에 들어 온 딸과 손자를 데리고  첫돌 앞 둔 시민 공원을 찾았습니다.

지척에 두고도 1년 만에 다시 찾은 시민공원... 아!! 정말 많은 분들의 수고가 끝을 가늠할 수 없을 만큼 화려한 꽃으로 피어 올라 눈을 오래 맞추는 것이 힘에 겨울 정도였습니다.  

 

하여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꽃이 여기에 있었으니...

붕붕카로 공원을 누비고 다니는 욤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