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시간을 따라서..../2022년, hrer and now

딸아이 폰에서 내려 받은 부여에서의 행적

헬로우 럭키 찬! 2022. 1. 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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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과 부여.

우리들이 있었다.(일본 만화 제목 같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