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딸아이의 연대도, 그리고 만지도

헬로우 럭키 찬! 2018. 9. 2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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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쁜 사진들이예요.

울 따님이 본 세상의, 연대도와 만지도의 기억들입니다.


거의 영화 속 장면이죠.^^;;


































만지도에서 출발하여 먼저 연명항에 도착한 딸네.



지인짜아~~~멋짐 멋짐!!


이 포즈...거의 반 강제적 요구라는 걸 욘석의 표정에서 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