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다오니군, 봄이 자꾸 나오래, 그만 자고 산 타자!
산수유꽃이 피었습니다.♪♬♩~~~
매화꽃(아마도?^^;;)도 피었습니다.♬♩♪
어쨌거나 분출하는 에너지를 조금이라도 소진시켜줘야 할 것 같아서....^^
바이러스가 산에 둥지 틀지는 않았겠지.
매스컴에서도 밀폐된 공간만 아니면 운동은 권장하고 있으니까 뭐.
평상복 차림으로도 충분한 가벼운 산(동산 수준^^) 타기!
고맙다고 쓴 거?
우리도 고마워어~~~~^^
봄은 고양이로소이다.
훌라후프도 한 번 돌려보고.....
'시간을 따라서.... > 2020년, 은퇴 첫 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0) | 2020.03.09 |
---|---|
그나마 온천이라도.... (0) | 2020.03.05 |
어무니, 아부지 불효 여식 잘 다녀 왔습니다. (0) | 2020.03.01 |
은퇴 후, 찬란한 행적ㅎㅎㅎㅎㅎ (0) | 2020.02.29 |
마지막 퇴근 후 (0) | 2020.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