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시간을 따라서..../2020년, 은퇴 첫 해

등산은 어때? 아~~주 약한 오름^^

헬로우 럭키 찬! 2020. 3. 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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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니군, 봄이 자꾸 나오래, 그만 자고 산 타자!


산수유꽃이 피었습니다.♪♬♩~~~

매화꽃(아마도?^^;;)도 피었습니다.♬♩♪

어쨌거나 분출하는 에너지를 조금이라도 소진시켜줘야 할 것 같아서....^^

바이러스가 산에 둥지 틀지는 않았겠지.

매스컴에서도 밀폐된 공간만 아니면 운동은 권장하고 있으니까 뭐.


평상복 차림으로도 충분한 가벼운 산(동산 수준^^) 타기!


















고맙다고 쓴  거?

우리도 고마워어~~~~^^






봄은 고양이로소이다.

훌라후프도 한 번 돌려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