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시간을 따라서..../단상 또는 일상

그렇게 자신 있었니? ㅎㅎㅎㅎㅎ

헬로우 럭키 찬! 2018. 5. 28. 23:00
728x90



네 엄마의 순간 포착 기술은 거의 달인이지.^^



카메라 앞에서는 자동 모드 ㅎ

다비드가 울고 가겠썽^^


아마도 30 직전의 모습일 걸.

요때만 해도 제법 매력 페이스였는데...ㅎ

네 엄마 폰 넘겨 보다 발견했지.  


엄마랑 아빠랑 어디 다녀왔다고....네 엄마가 알려줬지만, ㅎㅎㅎㅎ물론 '까묵'했단다. ^^;;







요거 .... 5월 초 학림도 가는 길 해운대 할비 차 안에서 네 엄마가 차알칵^^남겼다. 네 엄마는 반쪽만 보이넹




학림도에서 시간을 낚고 있는 박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