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네 엄마의 순간 포착 기술은 거의 달인이지.^^
카메라 앞에서는 자동 모드 ㅎ
다비드가 울고 가겠썽^^
아마도 30 직전의 모습일 걸.
요때만 해도 제법 매력 페이스였는데...ㅎ
네 엄마 폰 넘겨 보다 발견했지.
엄마랑 아빠랑 어디 다녀왔다고....네 엄마가 알려줬지만, ㅎㅎㅎㅎ물론 '까묵'했단다. ^^;;
요거 .... 5월 초 학림도 가는 길 해운대 할비 차 안에서 네 엄마가 차알칵^^남겼다. 네 엄마는 반쪽만 보이넹
학림도에서 시간을 낚고 있는 박태공
'시간을 따라서.... > 단상 또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호반에서^^...가족 모임 (0) | 2018.06.23 |
---|---|
도시 속의 시골 풍경, 진해를 선택한 딸네. (0) | 2018.06.13 |
모래축제 직후.... 아쿠아리움, 문화 다양성 페스티벌 (0) | 2018.05.28 |
어무니 18번째 기제, 고마워요 엄마아~~ (0) | 2018.04.21 |
참 좋은 인연... (0) | 2018.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