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폰에서 건졌다. 작년 사진도 있고....에궁, 점점 더 잘 생겨져서 어카나... ^^;; 요건 작년에 당감동 놀이방에서 찍은 거네 요건 할미집에서....엄청 재밌는 일이 있었던...?? 표정 너무 과해서 네 원래 모습이 달아남 . ㅎㅎ 자다 깨다...TV시청하다... 아!!!....네가 처음 스스로 신발 신던... 엄마랑 할미랑 의령 ..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5.07.13
웃.사.남의 하루 7월 둘째 주 웃사남^^의 하루.. 언제나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사랑스런 남자...요 분, 오늘의 족적을 남겨 둡니다. 2015년 7월 10일(금) 퇴근 시간에 맞춰 직장으로 바로 오신 두 분.^^ 근처 시장에서 딸아이가 환장하는 ‘회’를 떠서 집으로 왔어요. 쏘주를 곁들여 .... 우리가 사용하는 화장실..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5.07.11
너와 함께 한 7월의 첫 주 24시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가 있음 좋을텐데....^^;; 우리가 놓치는 순간을 바로 포착할 수 있도록. 집에서도 슝슝 날아다니는 원더 찬! 동영상인줄 모르고 계속 포즈 잡아 주시더라공 - 서암정사에서 (2015년 7월 5일) 찬, 뭐 하니?^^;; 7월 5일 서암정사 가기 전 하미앙에서 놀았지. 서암정사..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5.07.04
송도 해수피아에서 화명생태공원으로... 오늘도 폭발하는 에너지로 아침부터,,,, 에너자이저 찬! 너의 밝고 기운 찬 이 에너지는 훗날 아름다운 파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거란 걸 믿고 있지..만,, 지금은 아담 사이즈 네 엄마가, 통제 불가능한 그 기운 다 받아 내느라 엄청 고생하고 있단다..^^;; 명색이 휴일인데...7시에도..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5.06.28
기차 타고 갈까? 해운대... 토요일 아침...아련한 눈빛(내가 보기에는^^;;)으로 ‘기차’를 외치고 다니는 너의 바람에 네 엄마랑 나는 흔쾌히 부응하기로 했단다. 네 엄마 차는 시민공원에 모셔 놓고 부전역에서 기차를 탔지. 해운대 할비,할미집으로 갈 거란다. 기억 날랑가....작년 이맘때 쯤이었을 걸. 기차로 경주..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5.06.20
삼락공원에서 찬이 날다!! 오늘 삼락생태공원은 이 몸이 접수했다!!!! 오리 날다 / 체리필터 나는 꿈을 꾸었죠 네모난 달이 떴죠 하늘위로 올라가 달에게 말을 했죠 늦은밤 잠에서 깨어 날개를 흔들었죠 오리는 날수 없다 엄마에게 혼났죠 이제는 하늘로 날아갈래요 하늘 위 떠있는 멋진 달 되고 싶어 날아올라 저 ..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5.06.13
쉬야는 기저귀에 포즈는 화장실에서 ... 2년 하고도 4개월..... 이제 쉬야는 화장실에서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만^^ 있습니다. 이미 쉬야 후, 기저귀 빼서 내동댕이 치고는 화장실 가서 폼만 잡고 있군요.ㅎㅎㅎ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5.05.30
연휴... 순간 포착 모음 * 임실 치즈테마파크 앗!! 닭똥 냄새! * 삼천포 풍차언덕 * 사선대 국제조각공원 * 월성계곡 * 창녕 산토끼노래동산 * 창녕 우포늪(전망대에서 주차장 넘어 가는 길)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5.05.25
탈 없는 탈춤/기분을 온 몸으로 표현하는 손자 하회마을 돌아 나오는 길... 또 흥을 주체 못 해 흔들흔들 ^^;; 말이 늦어서 그럴까요. 늘 온 몸으로 자신을 표현합니다. 오늘은 지나가는 사람들 눈치 봐 가며....^^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