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꼬꼬마 버스커 /직지사 앞에서

헬로우 럭키 찬! 2015. 5. 1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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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 앞에서-

만인의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버스커가 되어 주마! 선언하신 이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