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6월과 7월의 행복한 다온군(카톡방에서 델고 왔엉)^^

헬로우 럭키 찬! 2019. 7. 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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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랑 다대포도 갔고,


레몬 아이스바?

너의 표정 때문에 엄마가 쓰러지면서 남긴 컷ㅎㅎㅎ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델고 온 멍군.

누가 보면 진짜 멍군과 놀고 있는 줄.....뭐가 글케  재밌는지 웃느라 목에 핏대까지 세웠습니다. ㅎ






나홀로 하원 기념

합기도장 차에서 내려 처음 혼자 집에 왔다지.^^

네 모친이 감동해서 들어 오는 너를 요렇게 남겼더라고.


오랜만에 오붓한 나들이^^

늘 가족 전체가 왁자하게 행동하다 오늘은 셋이서.....



춤추는 박이군^^;;


오~~~~멀리도 갔네.

울진의 엑스포 공원, 석류굴, 덕구온천.....글램핑에 팬션꺼정, 울 박이군 계 탔군.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