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더 케이 서드에이지 가는 길, 산토끼 노래동산도 기왕 공가公暇 사용할 거,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을 건강검진날로 받아 뒀습니다. 단풍철이라 기대하지 않았던 '창녕 더 케이 서드 에이지 체험' 1박이 가능하기도 했고요. 오전에 업무 한 건 마무리 한 뒤, 당초 계획보다 조금 늦게 병원을 방문했어요. 수면내시경 시간이 예상 외로 많이..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9.11.15
블랙이글스 에어쇼/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기념 환영 행사 며칠 전 접수한 공문입니다. ‘201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기념 환영 행사(블랙이글스 에어쇼) 관련 협조 요청’ 협조 공문까지 날리면서 홍보해야 할 정도면 관람객이 적을 것에 대한 우려 때문이 아닐까. 장소는 영도 해양박물관이랍니다. 해서 딸아이에게 알렸죠. 녀석 다녀온 지..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9.11.10
입동, 영주동 배수지 체육공원의 아침 풍경 어제 일찍 잠자리에 들었더니 4시쯤에 수면의 하루치가 채워졌어요. 여전히 뻐덩뻐덩한 몸에 40분 요가로 기름칠 해 준 뒤 대충 단장하고 나선 시간은 5시 50분입니다. 오늘, 立冬이에요. 엄청 캄캄했죠. 어쩌까........... 바로 버스에 올랐습니다. 직장으로부터 두 정거장 떨어진 영주동에 내..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9.11.08
걸어서 출근하기....2/3 까지만^^ 오래 반복되는 코스는 지겨움으로 자칫 게을러 질 수도 있겠습니다. 특히 도심의 한 복판을 걸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죠. 근데 매 번 집을 나설 때는 막연한 기대에 가슴이 ‘콩닥’할 때도 있긴 해요. 뭔가 새로운 걸 발견할 것 같기도 하고, 평소 못 보던 현상이 그 시간엔 ..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9.11.07
봉래산 둘레길에서 남포동으로 마무리가 흐지부지 했던 어제의 섭섭함이 건너 왔습니다. 해서 기왕의 휴일, 확실하게 꼬리를 잘라버리기 위해 신발 꿰었어요.^^ 부산의 걷기 좋은 길을 짚어보다 한 블로그에서 마음으로 '쇽' 들어오는 길을 발견하기도 했고요. 봉래산 둘레길입니다. 오르락내리락이 아니라 둘레둘레 산..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9.11.03
우리 다오니군 표정이 일품/ 진해 앵무새 까페 어떻게 하면 이런 표정이 나오니? 보는 내내 웃겨서...... 심지어 내 등짝도 간질간질ㅎ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9.11.02
틀어진 계획, 즐거운 마무리 오래된 선반건조대의 여러 곳에 녹이 슬기 시작했어요. DIY까지는 아니더라도 완제품 구입해서 굵은 팔뚝 한 번 사용하자 했고, 그 결과 요렇게 살짝 사선으로 매달린 ㅎㅎㅎㅎ... 보기 싫게 빗나가지는 않았습니다.^^ 한참을 요란 떨고 돌아 본 시간은 5시 30분 여.... 요가 자세에 얼추 근접..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9.11.02
을숙도, 그리고 새옹지마 사람 적은 길이 편하여 홀로 집을 나설 때는 늘 이른 아침입니다. 어제 딸네 가며 일별했던 그 풍경이 내내 생각 언저리를 떠나지 않아서..... 부산현대미술관 옆으로 끝없이 곧게 뻗어 있는, 그 호젓한 강변길의 유혹에 오늘 덜미 제대로 잡혔습니다. 옛날도 옛적, 부산의 데이트코스로 더 ..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9.10.27
장복산 '창원 편백치유의 숲' ♣ 새록새록 볼거리 많은 진해. 바다를 진압, 제압한다는 사전적 의미를 가진 군항기지 ‘진해’의 이미지는 오로지 ‘벚꽃’만으로 굳어진 것 같습니다. 아름드리 벚꽃나무로 둘러싸여 4월이면 시가지 전체가 보오얀 안개에 묻힌 듯 몽환적 분위기가 연출되는 것도 드문 진풍경이지만, ..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9.10.26
범내산/가을이 기웃거려요.^^ 딸네서 새벽에 출발하여 6시 쯤 집에 도착해서도 엎치락뒤치락 그 어떤 것으로도 달아난 잠을 잡아오지는 못 했습니다.ㅠㅠ;; 그대로 소파에 누워 음악으로 날이 밝기를 기다렸다 집을 나섰네요. 나이 들면 가파른 길 오르내리는 것도 조심해야 된다 캐서...... 올 봄을 끝으로 산 오르기를 ..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