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우리 다오니군 표정이 일품/ 진해 앵무새 까페

헬로우 럭키 찬! 2019. 11. 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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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이런 표정이 나오니?

보는 내내  웃겨서...... 심지어 내 등짝도 간질간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