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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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았던 일정/ 자수정동굴나라,등억온천......

따님 작품. 까마득한 저 실루엣의 주인공이 바로....^^;; 자수정 동굴 입구 주차장입니다. 다음 날까지 돌려차기와 엎어치기로 뇌를 강타하던 아세트알데히드는, 이후 진통제와 2번의 사투를 벌이고서야 비로소 꽁지를 내렸어요.ㅎ 잠시 의식의 가장자리를 맴돌고 있던 녀석의 존재는 다시..

마금산 온천에서 창원 오네또 해피 랜드

망년회 다음날, 올케의 예배당^^;; 참석 관계로 동생네는 일찍 해운대로 들어갔고요. 우린 녀석을 의식한 나들이 궁리 끝에 요기, 마금산 온천 가족탕을 선택했습니다. 아직은 여탕 출입이 가능했던 5세 미만 시절^^에 대중탕 한 번 다녀갔던 곳인데요, 막강 인파로 출입구에서부터 이미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