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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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esse Oblige의 실천과 어느 신도의 흥미로운 글

무려 650억의 교회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선언한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그는 내실 없이 외향적으로 비대해져만 가는 교회의 대형화를 우려하며 약한 교회 및 사회를 위해 양심에 따른 과단성을 보여 줬다. 미욱한 신도들을 부추겨 축적한 헌금으로 세운 바벨탑을 마치 개인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