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흰여울 마을이 아니라, 바다라서 더 좋았던...

헬로우 럭키 찬! 2019. 3. 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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