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그저, 가는 길이 좋은 것에 만족하고....

헬로우 럭키 찬! 2019. 2. 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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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월 무지 바쁜 이유도 있었지만, 그 이후의 무기력증이 더 문제였네요.ㅎ

암것도 하기가 싫어서....

명절 전후의 여행 사진 그나마 몇 장 먼저 올려봅니다.




♠ 녹차골 보성 향토시장→득량만 낚시공원→쉬엄쉬엄 드라이브 끝에 있던 제암산 자연휴양관




득량만 낚시공원

이게 아닌데......출발 전부터 낚시에 군침은 흘리고는 있었으나 이곳은 염두에 두지도 않았거든요.

우리, 어쩌다 여기까지 왔대?ㅎ

어쨌거나, 가는 내내 바다는 보였으나 이쪽은 섬 외에 마땅히 낚시질^^;; 할 곳이 없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