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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더운 날씨였지만 우린 움직이지 않을 수가 없었.....
너를 봐, 간절한 눈빛으로 끊임없이 현관 쪽을 바라보고 있었잖아.
다오니구운~~~~, 가자아~♪♬♩~~~~
엄마 골병 들이기!(네 엄마 완전 공포에 질렸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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