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우리의 다온군 만어사에 뜨다!

헬로우 럭키 찬! 2015. 7. 2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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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더운 날씨였지만 우린 움직이지 않을 수가 없었.....

너를 봐, 간절한 눈빛으로 끊임없이 현관 쪽을 바라보고 있었잖아.

다오니구운~~~~, 가자아~♪♬♩~~~~

 

 

 

 

 

 

 

 

 

 

 

 

 

 

 

 

 

 

 

 

 

엄마 골병 들이기!(네 엄마 완전 공포에 질렸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