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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일)
12월 언저리의 날씨 이래도 되나.
여기저기 반소매 차림의 등산객이 자주 눈에 띈다.
나도.....ㅎ
수정산 신개념 놀이터.
꽤 가파르긴 하지만 수정산 체육공원에서부터 길이 잘 닦여져 있어 승용차로 오를 수도 있다.
준공 예정일은 12월, 지금도 이용은 가능하다.
조만간 아이들의 소리로 수정산과 엄광산과 범내산과 구봉산이 들썩일 것이다.
그동안 나른하게 오수를 즐기셨던 산할아버지는 혹 짜증낼지도....^^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niniz/large/04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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