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딸아이 폰으로 들어간 함안과 구례

헬로우 럭키 찬! 2018. 11. 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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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 위에 앉아 있는 제비들이 날아갑니다.

가을 하늘 푸른 건반을 두드리며 날아갑니다.

하늘엔 음악이 흐르고, 흰 구름 흘러갑니다. -정원영